것을 알고 있었기에 약속을 어길 수도 있다고 생
서승구가 자신에게
화를 내며 말했다. "송지연,
송지연은 서승구의 말을 듣고 웃음이 터져 나왔다. "내가 허영심이 많다고? 내기에서 진 건 너희들이잖아. 서승구, 너 정말 뻔뻔하구나. 세상의 모든 이익을 너 혼자 차지해야 만족하겠어? 만약 10%의 지분을 나한테 주기 싫다면, 이계령한테 4조 원을 내놓으라고 해. 그러면 서씨 그룹의 10% 지분은 포기해 줄게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