는 순간, 진정한 절망이
것이 아니라, 바로 지금처럼 차갑
다. 지금껏 서승구의 달콤한 말을 믿었
쯤 나간 상태였지만, 오향란의 비참한 꼴
굴더니, 결국 서승구한
을 때린 것만으로는 분이 풀리지 않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