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민이 어느새 자신의 뒤에
가지 않겠다
육성민의 얼굴을 확인한 그의 안색이 시퍼렇게 질리
싶어
로 피하더니 다시 발을 들
우뚝 선 육성민은, 지석훈을
아직도 정신을
차리며 이를 악물고 소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