뻗은 자세 그대
다보는 그의 심장은 마치 보이지 않는 손
짝 앞으로 다가서며 애원하듯 낮은 목
하지 말라
망도 없었다. 그저 잔잔한 호수처럼 평온
말하는 보상과 다시 시작하자는
글자 또박또박 말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