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 소년에게 다가갔
석 좀 보세요. 이력서도 없이 아무것도 모른다고만 하
고 있었고, 얼굴에 흙먼지가 가득 묻었음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릴 수 없었다. 특히 경계심
살
지안을 쳐다보더니 잠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