받고 왔다고 했습니까? 말도
안고 그녀를 내려다보며 말했다.
씨'라고 부르면서도 윤서
사이인지 한눈
얗게 질리더니 가슴이 찢어질
여지도 남기지 않을 줄
두 사람은 분명 5, 6년 동안 알고 지낸 사이였다. 그녀가 17살 때 한씨 가문에서 그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한눈에 반했으니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