앞에 강태준과 결혼식을 올렸던
고 구청에 도착했다. 번호표를 뽑고 한참을 기다렸지만, 강태준
였다고 해명했고, 윤서진은 그를 원망하지
뽑고, 퇴근 시간이 다 되어서야
달려온 사람처럼 보였다. 하루 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