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고
을 단절
듯이 뛰는 두 심장까
밖
시하며 부자연스럽게
떨쳐낼 수 없는 그림자처
쁜 어깨와 목선은
눈을 질끈
여전히 끓어오
내
여몄지만, 심장은 여전히 통제
오랫동안 마음의 준비를 한 뒤에야 그녀는 마침내 문을 열고 문밖에 있는 고한성을 바라보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