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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 기록
작은 삼촌, 왜 이러는 거예요

작은 삼촌, 왜 이러는 거예요

저자: IRead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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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화걔를 좋아하게 될 일은 절대 없어.

글자 수:3149    |    업데이트 시간: 04/03/2026

선물을 들고 박주헌의

때, 안에서 대화하

야지. 하지만 너희 집에 있는 그 여자 말인데, 성격

않았지만, 그의 무심한 목소리는 선명하게 들렸다. "걘

모르는 사람이 어디있어? 걔가 널 쫒아 다닌지도 몇년

김유나는 마음

주헌이 자신에게 마음

들이던 그가 차갑게 가라앉은 목소리로 말했다. "유나는 아직 어려. 그리고 너희들, 다시

게 될 일은

칼날처럼 김유나

, 계속 농담을 주고받았다. "그래, 너한테 가장 중요한 사람은

따가 민연서 앞에서 유나 얘기 꺼

테 부탁한다고

다. "김유나 성격 몰라? 네가 다른 여자

살이 넘었어? 그냥 세컨드로 곁에 두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? 집에 한명,

전에 박주헌이 싸늘한

무 불쌍해 보여서 형한테 입

나 밖에 없어. 다시는 그

손에 힘이 들어갔다. 그녀는

이 역겨웠

어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다. 하지만 한

인 눈물을 꾹 참으며 걸

리에는 아

은 한적한 강변 가에 위치해 있다. 그

물을 꼭 움켜쥔

들이 머릿속에서

난 대체 뭘 고집

... 그렇게

번졌고, 눈물이 소리

차들의 헤드라이트가 그녀의 눈을 찔렀다. 순간.

에 떨어지며 둔탁

커프스, 꽤

제 중요하

그녀가 휴대폰을

제안에 동의 할

살았고 둘은 어릴 때부터, 함께 자랐다. 나중에 강서준은

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던 끝에 그는 고민을 털어 놓았다. 집

야. 집안 어른 들은 우리가 행복하든 말든, 신경도 쓰지

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는 게 좋지 않을까? 그래

기기만 했다. 하지만 지금 생

라봤다. 화려하게 반짝이는 네온 사인,

과 결혼하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. 오빠네 부

다. 그는 2초간 침묵하더니 낮게 깔린 목

물을 내려다봤다. "인턴십 일정을 정리

했으니, 굳이 H시에서

을 걸은 후에야 택시를 잡

녀가 원래 살던 집에서 5km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

거액의 빚을 감당하지 못했던 부모님은 함께 목숨

살 밖에 되지 않은 김유나

헌이 그녀를 박씨

"형, 난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아 입양 자격이 없어.

고의 삶을 제공해 주었고 십여 년 동

자처했으나 김유나는 단 한번도

한다는 막연한 생각을

이상 참을 수 없었던

차이가 많이 난다고 했고 자신은 그저 그녀의

그녀가 이성친구를 곁에

자신을 거절 하는 건 아무래도

빨리 어른이 되면

가는 풍경을 바라보며 추억에

도 소용이 없

자, 그에겐 그저

, 이제 널

모든 감정을 억누른 채, 위층으로

숙면을 했다. 다음 날 아침, 그

려가자 주방에서 들려오는 소

으로 다가갔다. "유 아주

전에 주방에 있는

두르고 있었다. 앞치마는 그녀의 아름다운 허리라인을 더

는.

이자 전 여자친

를 보며 환하게 웃었다. "아침을 다 차리고 나서

않는다면 그건 귀에

내쉬며 억지로 미소를 지어

마셔서 내가 데라다 줬어. 씻겨주고 옷도 갈아 입혀 줬지. 그러다 문뜩 네가

어젯밤을 함께

흔들렸고 목소리도 가라앉았다. "굳이 그

들려왔다. "김유나, 그게 무슨 말버릇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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