했지만, 송아윤의 차갑게 굳은
않았다. 결국 노트북을 열어 일을 처리하기 시작했다.
것만으로도 이미 큰 양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. 그래
두드리는 소리와 한시혁이 가끔
책에서 천천히 떨어지더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