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리에 김강준은 숨을 죽
아진의 단호한 목소리가
이 순식간에
실
위로 올라갔다. "촬영이 끝
엉뚱한 질문을 이해하
답했다. "아니. 아직 아무 계획도 없어
고 싶지
번도 여행을 생각
만난 후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