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진
때, 곁에서 다급하면서도
가 왔다는 소식 듣
감이 스치더니 김강준의 품에 안긴 장미꽃을 발견하고 눈을
무표정한 얼굴로 방송국을 향해 걸어가는 것을 본 그는 미
고개를 숙이고 장미꽃 향기를 맡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