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재헌이 보였다. 넥타이는 헐거워져 있었고, 손가락 사이에는 담배가
보았다. "또 여기 있었
그의 얼굴은 돌처럼 굳
뒤 그의 맞은편에 앉았다. "이 패턴 지겹지도 않냐. 하진아랑 싸우
고개를 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