까지 준비해야 하나 하고. 음식은 이미 한가득 해놨는데 네가 안 오면 다 낭비
걸 물어보는 사람도 아니잖아. 말순 이모가
다. "알았어. 이모한테 직접 물어보라고 전해줄게."
음에 서재헌은 짜증이
그와 함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