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었는데, 담쟁이덩굴이 벽 전체를 뒤덮고 있었다. 문에 달린 놋쇠 자물쇠는 누군가 뜯어내고 살짝 밀어서 열었던 흔적이 보였다. 방 안은 두
다. 장칭슈는 고개를 저으며 그의 손을 꽉 잡았다. "같이 올라가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