와 김학상의 팔을
이 맞아. 너무
장사는 분명히 대박 나겠지.
스스로를
먹을 수 있잖아. 연화각 음식
최찬수가 콧방
김 사장이 정말 요리경연 대상을 받는다면,
비꼬듯
한 말은 꼭 지
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