늦게 돌아왔다. 유은지는 항상 이 영화를 보고 싶었지만 시
찾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다. 소영은 배우였지만, 그런 영화를 전혀 좋아
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을 찾기가
까 봐 두 사람은 매우 빠르게 걸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