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나만이 어둠
축축하게 젖은 머리카락 몇 가닥이 볼에 달라붙어,
개 곁에 놓인 수건을 집어 들고
치고 방으로 들어왔다. 방문을 열자마자
소가 번졌고, 그는 휠체어를
낀 고시영은 고개를 들어 그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