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 허리 숙여 인사했다. "하우철 아저씨, 감사합니다. 아저씨가 우
다가가 부드러운 손길로
세심하게 훑어봤다. 마치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
아, 섭섭한 소리 하지 말거라. 가족끼리 은혜를 갚을 일 뭐 있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