는 가명을 쓰는 오승현이 나타나자
저으며 가식적으로
아주시다니 영광입니다. 우리 물건은
"자재는 내가 공급하지. 이번 물건들은 빛을
크게 웃으
해주세요. 가격만 맞으
김하늘은 오승현에게 시선을 고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