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. 때문에 주혜연의 물음에 모
10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큰 성과
쁘다고 소문이 자자하던 이유진
는 담담히 거짓말을 꾸며냈다. "그냥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서 자
은 바로 절친 소하
이수연과 소하진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