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고 투정도 하다가 마지막에는
지 않았다. "싫어, 한 달 내에 처리 못한다면
"허종의 잘못이 아니잖아.
들어? 나는 잘잘못을 따지는
을 휘두르며 사람을 죽일
지 치밀어 올랐다. "이예원! 허종은 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