꺼내 녹음 음성을
모가 예전에 저한테 하늘 씨의 사진을 보여준 적이 있거든요. 전 그때 사진을 보자마자 한
아니라 하늘 씨를 진심으로 좋아해요. 앞으로도 하늘 씨에 대한 저의 이 마음은
좀 쑥스럽지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