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. "디자인 문제에 관해서는 난 절대 배씨 가문의
마디도 믿지 않았다. 박효민의 실력으로는 외부
분명 다른 계략
에 큰 자신감이 있었다. 설령 박효민이 외부 지원을
다 지친 박효민이 입을 열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