히 말했을 텐데, 박효민의 디자인이 표절이든, 대필이든 간에 그건 본인
"게다가, 설령 그게 박효민이 직접 만든
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고, 원서연은 놀란
배준혁은 괜히 얼굴이
그런 감정을 무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