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모금 마시며 침
무언가를 품에 안고 서재현에게 다가왔다. 마야는 눈을
앉히고 액자를 받았다. 서재현은 일부러 곧바로 사진을 보지
르 웃으며 소리쳤다
재현은 웃으며 마야가 건넨 액자를 들여다보
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