곧 나올 것 같자, 그녀
는 여전히 그녀가 자신의
녀, 소지은이 개처럼 얌전히
그녀가 그 없이는 안 되
스운 일
점점
서 있다가 모퉁이
일들을 모두 머릿속에서 지워버린
웃으며 인사를 건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