준의
소리, 장인어른의 분노에 차 씩씩거리는 소리, 하객들의 미친 듯한
면이 벗겨진 채 그 아래 날것 그대로의 추악한 공포를 드러낸 윤성과 지은. 그리고 군중들. 상어 떼들. 그
일어났다. 나는 곽승준이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