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 흔적조차 남
은 후, 무력감과 당혹감이 순식간에 지
두
않는다는 사실만으
고 신발도 신지 않은
발바닥을 타고 뼛
헤매며 곽우진의
뒤졌지만 곽우진은
갑자기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
코니, 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