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 말씀드렸는데, 판장님께서
들었다. 그리고 진지한 얼굴로 일렀다. "앞으
랗게 떴다가 황급히 고개를 끄덕
짧게 인사를 건네고 편
지은성이 보낸 편
던 것보다도
껴지지 않는, 삐뚤빼뚤
에게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