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지고, 하늘도
움에 굶주림과 불안감이 뒤섞여
서 빵 한 봉지를 꺼내 건넸다
이미 떠난 것 같아. 오
박소윤의 몸을 적셨고, 발끝에서
가 주시헌과 단둘이 하룻밤
미쳐 날뛰지 않을 것
배 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