. "됐어요. 내 소원이 이루어
빌어봐요." 안경훈이 부드
두 손을 모으고 밤하늘을
옆얼굴을 물끄러미 바라
알아챘다. 그리고 마침, 그 소원은 자신
후에도 박소윤의 얼굴에는
공연을 볼 수 있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