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석 자리를 찾아 앉은 뒤 발치에 캐리어를 기대어 놓고 메뉴판을 집어 들고 한 번 살펴보았다. 가격은 만만
안, 입구로 또 한
는데, 몇 달 전보다 훨씬 야무져 보였다. 그녀는 문에 들어서자마자 곧장 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