뒤에 앉아 미동
내역, 이메일 캡처, 통화 기록, 사진들이 낱낱
어 한데 모아 가지런히 맞춘 뒤, 서류 봉투에
받이에 기대어
들릴 정도로 아주 고요했다. 곽경민은 그 자
채 복도에 서 있었다. 그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