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퉁이로 사라지는 그의 뒷모습을 보며 미간을 찌푸렸다. '너무 일러.' 평소보다 무려 두 시간이나 이른 방
얼마 후, 탕약이 완성되었다. 심채원이 쟁반을 들고 방문을
아예 침대 가장자리에 걸터앉아 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