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사위원단의 채점 결과,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디
는 찰나였다. "이의 있습니다." 서
선이 진예나를 똑바로 향했다. "진예나의 디자인
을 끼얹은 듯 고요해졌다. 수많은 사람
마주치지 못했다. 등줄기를 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