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남희 언니, 이 원단은 너무 부드러워서 재단하기가 힘들
로 디자인해서 진주로 포인트를 주고 리본을 묶을까 했는
은실과 리본을 쓱 보더니 눈을 반짝
말했다. "장미 자수 드레스를 만드는 거야.
간단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