를 돌린 강남희는 그
다름 아닌 그녀의 속옷이었다. 그것도
달아올랐다. 그녀는 쏜살같이 발코
다. 그는 헛기침을 하며 슬쩍
들고 쫓기듯 방 안으로 뛰어 들
뒷모습을 보며, 육서준
쩔 줄 모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