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전 대학생 때부터 한별 작가님을 우상으로 삼았어요. 공개된 디자
희는 소녀처럼 부푼 그녀의 얼굴을 보며 옅은 미소를 지었다.
녀의 두 눈이 별빛처럼 반짝였다.
냈다. "다음 달에 화국 디자인 협회에서 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