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, 서서히 책상에
병실 문을 밀고 들어
눈을 꼭 감은 채, 얼굴에 호흡기를 쓰고
왼쪽 발에는 각각 은
두었으니, 수술이 시작되기 전에는 절대 뽑으시면 안
말이 스쳐 지나갔고, 그
그리고 천천히 손을 뻗었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