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,
물을 매단 채 처연하게 울부짖었다.
거 아니야. 언니 물건을 함부로 버리려던 것도 아니라고. 제발 언니한테 나 그만 때리라
국을 보자마자 맹수처럼 고개를 돌려 심유
쳤다고!" 고서연이 악에 받친 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