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리 팔아치우지 않았던가. 이 여자는
. 그의 목소리는 다시 평소처럼 건조하고 차분해졌다. "진혁이 물건이 있는
서재
님을 맞이하는 은밀한 공간이었다. 그런 곳을 기꺼이 임시 작업실로 내어준다고
겠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