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는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. 마치 독사
한 증오심이 핏줄
벌로 등극했다. 하지만 지금의 그는 그저 심씨 가문의 사
히 손에 넣은 물건 덕분이었다. 단순한 공예품인 줄 알았던 그것이 수
넣은 시기는 바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