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자유야. 하지만 겉과 속이 다른 걸로 따지
너
안 가는 게 좋을 거야. 아주 위험하니까
그래도 약간의 진
은 그 호의를 받
네가 내 시신을 수습
치고 뒤도 돌아보
종석은 떠나기 전 그들에게 한마디 당부했다. "죽기 싫으면 제자리에 가만히 있어!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