를 꺼내 종석
앞으로 함께 협력해서 안전 구역까
도 두 장을 손에 넣는 것을
부리는 줄 알았는데, 호감을 사서 지도를 얻어
종석은 세 사람의 가식적인 얼굴을 힐끗 보고는 차가운 목소리로 말했다. "지태산, 두경남, 장민준. 너희 셋이 무슨 속셈인지 난 아주 잘 알아. 강서연 일행이 우리와 협력하기로 한 이상, 앞으로는 그 쓸데없는 딴마음은 거둬줬으면 좋겠군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