있는 침입자가 그 악명 높은 '데스'라 해도 충분히
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는
어지자, 박서준은 유령처럼
에 귀를 바짝 댄 채 바
빛이 쏟아졌다. 그 빛은 문틈 사이로
강서연의 눈동자가 차갑게 가라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