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팽개치고, 어쩌자고 입양한 애한테만 저렇게
찔렀다. 안 그래도 윤지영을 안쓰럽게 여기고
뿜어내며 진소란의 앞으로 성큼성큼 걸어간 그녀는, 억누
피 한 방울 안 섞인 양녀를 친딸
노 앞에서도 진소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