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는 전화를 끊은 원서아가
성거렸다. 맨발이 부드러운 카펫을 밟
이 들었다고 했는데, 이 핑
알고 있었다. 도둑은커녕 택배 기사조차 정문까지만
분명 그녀가 거짓말을 하고
며 방금 홧김에 그 전화
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