?" "곽씨 집안 둘째 도련님이
쑥 내밀었다. "이것 좀 봐. 바로 이 사진
뻗었다. 하지만 강성준이 한
필이었다. 아무런 글귀도 없이, 오직
있는 모습이었다. 붉은 석양빛이 그녀의 그림자를
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