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두워져 있었다. 빅토리아항 양쪽의 네온사인이 긴 빛줄
바라보던 원서아가 옆에 앉
흘러드는 불빛이 그의 선명한 옆얼굴을 스쳐 갔고
봐도
큼 심각한 병을 앓는
탕처럼 아무렇지 않게 씹어
무슨 병